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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공모전의 대상을 수상한 BCU팀(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광고크리에이티브과 선민주, 김지원, 기태진, 김동민, 박시훈),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영기획본부 강윤정 본부장과 임직원, 광고크리에이티브과 정은경 교수, 산학협력단장 공응구 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제공)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은 지난 16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총장 김상교)와 함께 ‘2025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X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MZ세대 소통 강화를 위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사회적기업이 더 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총 다섯 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0으로 줄여가는 가능성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핵심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한 ‘BCU’팀이 선정되었다.
대상을 차지한 BCU팀의 팀장을 맡은 선민주 학생(광고크리에이티브과)은 “작은 변화가 모여 0을 완성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뜻깊은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까지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우수상 ‘심플루젼’ 팀은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택했지만, 최근 유행한 '다 이루어질지니' 드라마를 오마주하여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우수상 ‘지붕뚫고 에드킥’ 팀은 “한정된 기한이었지만 표현하고 싶은 것이 많아 영상 두 개를 제출하였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획상과 아이디어상이 새로이 도입됐다. 기획상을 수상한 ‘얼핏띤’ 팀과 ‘AD -VENTUROUS’ 팀은 “영상 기획과 제작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 100만 원, ▲최우수상 1팀 50만 원, ▲우수상 1팀 30만 원, ▲기획상 1팀, ▲아이디어상 1팀 등 총 18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지급되었다.
본 공모전의 총괄 진행을 맡은 정은경 광고크리에이티브과 교수는 “방송예술 특성화 대학으로서 학생들이 창의성과 현장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공모전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광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고 한 단계 성장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영기획본부 강윤정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 여러분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진흥원에서도 사회적기업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가치를 표현해주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X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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