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태 신임 회장 “미국의 관세정책 등 우리나라 산적한 문제 실질적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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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통상학회는 2005년 한국경상학회와 한국국민경제학회가 통합하여 출범한 전국 규모의 학술단체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전국 70여 개 대학 및 연구기관 소속 7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학회는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일본응용경제학회(JAAE)와의 정기적 교류,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최신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지역 소재 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지 『경제연구』(Journal of Economic Studies)를 연 4회 꾸준히 발간하며 학술연구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황진태 신임 회장은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 심화, 지역 소멸 등 우리나라에 산적한 많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재무관리 석사학위를, 미국 클렘슨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보험연구원에서 연구위원을 역임하고, 금융위원회 보험개혁회의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학계와 실무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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