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1-22 1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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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추진 성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 방향 논의

우석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함윤영 혁신사업단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에 대한 구성원 간 공감대 형성과 성과 확산을 위해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2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박노준 총장과 교무위원, 교내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된 교육·학사·학생지원·비교과 분야 전반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학 운영과 혁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함윤영 혁신사업단장의 개회사와 박노준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학생모니터링단과 혁신인재장학생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함윤영 혁신사업단장 겸 기획처장이 ‘미래 대응 대학운영 기반 조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김성희 교육혁신본부장 겸 교무처장도 ‘학사 구조의 유연화와 AI 대전환의 시작’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2부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도출된 부서별 성과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IR센터를 비롯해 학생상담센터, 교양교육지원센터, 학사관리팀, 교수학습지원센터, 원격교육지원센터, 전공설계지원센터, 역량개발인증센터 등 총 10개 부서가 참여해 각 부서의 주요 추진 성과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 의견 공유를 통해 구성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부서별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포스터와 학생 참여 성과물이 전시되고,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노준 총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자율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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