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13 1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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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 등 481명 학위 수여

연암대가 12일 교내 인화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2일 교내 인화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 48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전문학사 387명, 학사(전공심화) 81명, 전문기술석사 13명이 학위를 받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육근열 총장을 비롯해 안광덕 총동문회장, LG화학 최종완 상무, LG에너지솔루션 김용술 상무, 팜한농 이맹준 CHO, 팜스코 신광호 본부장과 학부모·졸업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은 3인조 전자현악단 ‘블루윈드’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개회, 내빈소개,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시상, 축사, 경품 추첨,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 졸업생 35명에게는 LG연암학원 이사장상(연암상)과 총장상(학업우수상, 공로상, 특별공로상 외) 등 교내 주요 상과 함께 농촌진흥청장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연암대학교 총동문회장상 등 대외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LG계열사(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팜한농) 대표이사상과 팜스코 대표이사상 등 산업체 표창도 이어져, 졸업생들에게 연암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자신감을 더했다.

과정별 전체 수석을 차지한 전문학사과정 이예진 학생,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차지윤 학생과 전문기술석사과정 한미혜 학생은 최고 영예인 ‘LG연암학원 이사장상(연암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업 성취가 뛰어난 스마트원예계열 원국 학생 등 계열/학과별 8명에게는 총장상인 ‘학업우수상’이 수여됐다. 학생회와 신문방송사, 학생생활관 자치활동 등 대학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스마트축산계열 이규진(대의원회의장) 학생 등 5명은 ‘공로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대학 발전에 기여한 학생 2명에게 ‘특별공로상’을, 학업 및 전공동아리 활동이 우수한 학생 6명에게는 ‘연암영농마스터상’과 ‘연암마스터상’을 각각 수여했다.

연암상을 수상한 동물보호계열 이예진 학생은 “자랑스러운 연암대 졸업생이자 연암인으로서 긍지를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더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연암대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축사에서 “2016년부터 최근 10년간 우리 연암대학교 졸업생 307명이 LG 계열사 및 관계사로 취업했고, 충청지역 16개 전문대학 가운데 최근 5년 평균 취업률이 1위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믿음을 마음속에 새기고, 연암대학교에서 쌓은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믿고 담대하게 도전하면서 꿈과 비전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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