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최진실 교수, 대한화학회 ‘젊은재료화학자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29 1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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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화학생명공학과 최진실 교수(왼쪽)가 대한화학회 136회 학술발표회 및 총회에서 ‘젊은재료화학자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화학생명공학과 최진실 교수가 지난 10월 22~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136회 학술발표회 및 총회’에서 ‘젊은재료화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상은 재료화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쌓아 다른 회원의 귀감이 되는 젊은 우수 연구자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학술 활동을 고무시키고자 마련됐다.

최 교수는 나노물질의 설계, 합성 및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나노자임의 촉매 활성을 제어하고 이를 센서 및 환경 정화에 활용하는 독창적인 접근 방식과 더불어 자성 나노입자의 정밀 제어를 통해 의료 및 분리 기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진실 교수는 “앞으로 더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화학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후학 양성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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