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암대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를 견학 중인 2025년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과정 수강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귀농·귀촌 희망자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운영하는 ‘2026년 귀농·귀촌 맞춤형 준비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최하고 연암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귀농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상반기, 연령대와 수요에 맞춰 2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 연령대의 귀촌 희망자를 위한 ①귀촌 탐색 과정과 4050세대가 참여해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②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과정별 15명씩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참가자들은 교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귀촌 탐색 과정’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 과정’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각 교육과정에서는 △정착설계 △농업경영 △품목이해 △재배실습 △농기계 실습 △선도농가 방문 등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 이춘근 원장은 “연암대 귀농지원센터는 2006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1,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전문적인 귀농·귀촌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면서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와 스마트팜 모듈형온실 등 연암대학교만의 최첨단 스마트팜 실습시설과 분야별 우수한 강사진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실무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귀농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귀농·귀촌 맞춤형 준비 과정에 대한 상세 모집 요강은 연암대 귀농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담당자 메일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