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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고분자와 나노소재 분야의 대표학자로, 18년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기능성 고분자 및 디스플레이 소재 기술 혁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나노공학과 고분자공학의 주전공을 바탕으로 학제 간 융복합 연구에 주력하여 현재까지 Advanced Materials,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ACS Nano, JACS 등의 SCI 논문에 260여편을 발표하였고 국내외 50여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최근엔 액정가교(Liquid Crystal Networks) 소재의 연구분야에서 이방성 액정단량체를 설계 및 합성하고 분자자기조립을 다양한 길이 단위에서 정교하게 제어함으로써 물질의 성질을 극대화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고차원구조가 제어된 액정가교소재는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차세대 에너지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미공군연구소 (AFRL)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와 같은 국제 기관과 협업하여 국제적으로도 연구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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