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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디지털도서관 2층 로비 전경.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가 19일 디지털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5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국립한밭대 디지털도서관은 대학 구성원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이용 형태를 반영해 열람·학습·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2021년 교육부 승인을 받아 총사업비 17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2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 해올라운지는 이용자교육실, 교육지원실, 그룹 스터디룸 등으로 구성되어 도서관 이용 안내 및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 다올라운지는 열람 및 전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3층 이음라운지는 미디어와 열람 기능이 결합된 학습공간으로 장방형 바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4층 채움라운지는 개인 및 그룹 학습이 모두 가능한 몰입형 학습공간으로 조성됐다.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새롭게 문을 연 디지털도서관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 등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과 창의적 경험을 이어가는 열린 복합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 공간에서 학생들의 새로운 생각과 꿈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환 도서관장은 “디지털도서관은 이용자의 다양한 학습 행태를 반영해 설계된 공간으로, 개방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학습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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