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20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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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와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가 관내 학생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손을 잡았다.


18일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 창업 활성화와 지역 연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RISE사업단 김소형 단장과 벤처창업본부 이혁제 본부장, 학생취업지원처 신승엽 처장을 비롯해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이현정 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학생 대상 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기반 문제 해결 및 청년 정주율 향상 프로그램 추진 ▲지역민 대상 로컬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이다.

김소형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센터장은 “상지대 RISE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로컬 창업 인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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