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유아체육 프로그램 ‘에이프’, ‘25 생활혁신아이디어리그’ 최우수상 수상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1-14 1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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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캠틱종합기술원(원장 노상흡)이 주관한 ‘2025 도전! 생활혁신 아이디어리그’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주혁신창업허브에서 무박 2일간의 열띤 경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은 AI유아체육 프로그램 ‘에이프’에게 돌아갔다.

허원무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이제야 완성된 것 같다(모두에게 인정받은 것 같다)”며 2년의 창업준비기간 동안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처음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으니 쉽게 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이 있었다“며 하지만 도중도중 생각하지 못했던 약점을 발견하며 피봇(pivot), 또 피봇을 하며 사업화를 이룰 수 있으리라는 집념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최우수상‘이라는 최고훈격의 상을 받았다며 기뻐했다.

에이프는 올해에만 국민대 창업경진대회부터 수원창업오디션, 마포창업경진대회 등 굵직한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AI 전문가 박진혜, 창업전문가 최재호, 유아체육전문가 허원무 대표가 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이다. 특히 그동안 AI 기반의 발달 지연 아동에 대한 측정 기술을 K-DTS기반으로 자체 기술을 고도화하며 업계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해당 경진대회의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 원장은 “올해 5년째를 맞은 아이디어리그가 지역 내 혁신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창업 경연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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