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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학교현장실습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회 좋은수업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학교현장실습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회 좋은수업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예비 교사들이 ‘좋은 수업’의 의미를 성찰하고 자신의 수업 전문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수업 나눔과 실전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현직 교사로 재직 중인 학과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광주화정초등학교 특수교사 박유정 교사와 광주선우학교 부장교사 임예슬 교사는 실제 교실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를 이끄는 수업 설계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조언을 제공했다.
워크숍은 6개 팀이 수업 지도안을 설계하는 과정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박유정 교사로부터 온라인 피드백을 받아 이를 반영해 지도안을 보완했으며, 이후 각 팀 대표 6명이 수업을 실연하며 실제 수업 상황을 경험했다.
수업 실연 이후에는 현직 교사들의 피드백이 이어지며 수업의 강점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또한 ‘좋은 수업상’, ‘우수 강화상’, ‘우수 발문상’, ‘우수 지도안상’, ‘우수 자료상’ 등 다양한 부문 시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한편, 참여 학생 33명 전원은 개별 수업 실연 영상을 촬영해 현직 졸업생 교사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추가 피드백을 받는 후속 과정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다층적 피드백 과정은 예비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반복적으로 성찰하고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현장 교사와의 협력적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현장실습에서도 자신만의 수업 철학과 전략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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