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이찬규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1-04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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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지원사업 추진으로 학술 진흥 기여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찬규(사진) 교수가 성공적인 학술연구지원사업 추진으로 학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최근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2023 인문사회 통합 성과 확산센터 성과발표회’를 통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그간 학술지 평가, 인문학 관련 각종 정책과제 수행, 국가재정지원사업 추진 등 학술 진흥을 위해 노력한 이 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주어진 것이다.

이 교수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연구재단 어문학분야 책임전문위원(CRB),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연구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중앙대 교무처장과 부총장을 비롯해 한국어문교육연구회장, 세종학장재단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위원, 국가교육회의 디지털분과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 교수는 HK+(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설립된 국내 유일 인공지능인문학 연구기관인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HK+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인문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이다. 이 교수는 HK+사업 참여 대학들의 협의체인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 회장을 맡아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며,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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