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0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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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10일부터 11일까지 ‘공공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공공안전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공공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찰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재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공공안전 분야 최신 동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과 서현석 세계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박정호·황진철 변호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 실질적인 치안 및 안전 대응 역량을 공유할 예정이다.

워크숍 기간에는 공공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된다. 협약에는 세계스포츠위원회와 지역 태권도 기관, 자율방범 조직 등이 참여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 구축에 뜻을 모은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공안전 및 CPTED 분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지역 평생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개선 △지역 맞춤형 공공안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 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공공안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공공안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안전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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