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개교 78주년 기념식’…교육혁신·제2의 건학 다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6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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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표창 및 이사장상·총장상 시상

안양대 ‘개교 78주년 기념식’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개교 78주년을 맞은 안양대학교가 16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교육혁신과 ‘제2의 건학’을 다짐했다.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 아름다운리더홀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장광수 총장,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박희생 우일학원 법인사무국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교직원, 학생 및 동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학의 뜻깊은 78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교 기념 시상식에서는 김성규(컴퓨터공학과), 김주현(도시정보공학과) 교수가 30년 근속표창을 수상했으며, 홍성만 교수(행정학과)와 허민구 직원(학생지원과)이 20년 근속표창을 받았다. 또한 10년 근속 교직원 8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수여됐다.

이어 열린 교직원 포상에서는 신봉섭 교수(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김희찬 부장(재무과), 박지영 대리(대학성과관리과)가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김혜원(식품영양학과)·박경수(해양바이오공학과)·이명관(아리교양대학)·이현희(국어국문학과)·홍상기(도시정보공학과) 교수와 김권섭 부장(대학원)·김정은 직원(전산정보원)·문주연 차장(학사지원과)·유세종 대리(입학관리과)·허지현 부장(교무연구지원과), 영선팀 김복경, 환경미화팀 박순이 용역직원이 대학 발전 기여 공로로 총장상을 수여받았다.

우일학원 문순권 이사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안양대가 ‘수도권 명문대학, 글로벌 창의융합대학’으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성실, 경건, 신념’과 ‘상생의 교육정신’을 바탕으로 ‘제2의 건학’을 향해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새로운 100년 역사를 힘차게 열어가자”라고 밝혔다.

장광수 총장은 “AI융합연구소 설립, AI중심대학사업, AI캠퍼스 사업 등을 수주하고 AI기반의 교육과정 및 AI융합대학을 활성화함으로써 AI기반의 교육과 경영체계를 구축해 AI시대에 걸맞은 교육혁신과 산학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강화캠퍼스의 스마트메가트렌드 추진, 외국유학생의 교육/정주/취업 등 관리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대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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