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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정(오른쪽) 서울대 총장과 김한선 기부자가 '김서영 고고학 학술기금' 기부식이 끝난 뒤 감사패를 펼쳐들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
지난해 11월 거주지인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한 고 김서영 씨는 경남여고와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후 도미해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 탤러디가 대학에서 물리학 교수로 봉직했다.
오세정 총장은“물리학자로 후학양성에 힘쓰신 김 교수님의 숭고한 정신을 담은 이번 기금은 우리 구성원 모두의 마음속 깊이 각인될 것”이라며“소중한 기금을 출연해주신 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서울대가 한국 고고학 연구의 발전과 세계화를 새롭게 다짐하고 국제적인 연구자를 양성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기부자인 고 김 교수의 남편 김한선 대표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미선의료센터를 운영하며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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