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운영 씨는 ‘다학제 주치의팀 성과 결과: 장애인 건강지키미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안산시와 대전시 등 지역사회 기반에서 운영된 다학제 주치의팀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총 41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1인당 평균 11.5회의 맞춤형 건강관리 중재가 이루어졌다. 총 461회의 중재 활동과 함께, 38회의 통합 사례회의, 그리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 활동이 함께 추진됐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서비스 만족도와 함께 건강 및 웰빙 수준에서 뚜렷한 개선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통증 감소(86.7%), 일상생활 수행능력의 유지 및 향상(94.4%)은 물론,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확장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었다. 웰빙 관련 지표 중 ‘삶에 대한 평가’는 24.6%, ‘지역사회 및 사회적 지원’은 22.2% 증가하는 등 통계적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 연구는 의사, 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한 팀을 이루어 협력한 결과,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운영 씨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 속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어떻게 실질적으로 제공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한 결과였다”며 “함께 참여한 다학제 전문가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종혁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