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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와 중국 강소공업직업기술대학이 ‘3+1 학제 연계’, ‘2+2 복수학위제’ 등 실질적 교육 협력에 뜻을 모았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10월 21일 중국 강소공업직업기술대학을 방문해 국제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중 대학 간 인재 양성 및 공동 교육 모델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양교는 ‘3+1 학제 연계’, ‘2+2 복수학위제’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점 상호 인정과 전공 연계, 교원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특히 광주대의 보건·교육·경영 분야 우수 전공과 강소공업직업기술대학의 전문 인재 양성 경험을 결합해 상호보완적 교육 모델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윤귀보 강소공업직업기술대학 총장은 “학생의 안전과 학업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으며,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광주대는 국제 학생의 생활·학업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중국 유학생을 위한 ‘그린 패스웨이(우선 지원 제도)’ 도입 계획을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광주대학교는 중국 대학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게 되었으며, 향후 공동 학위과정 및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대는 이번 교류가 한·중 양국의 교육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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