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슈파스논술학원 3층에서 진행되며, 고2·고3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인문계와 자연계를 별도로 구성해 계열별 맞춤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슈파스논술은 이번 설명회의 핵심 기조로 "출제경향 분석만으로는 합격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학원 측은 "논술 시험 준비에서 많은 학생들이 기출문제 분석이나 출제 트렌드 파악에 집중하지만, 실제 합격을 결정짓는 것은 합격답안 작성법을 얼마나 체화했느냐의 문제"라며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입시정보 제공을 넘어, 합격답안작성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논술 시험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전략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설명회 주요 프로그램은 네 가지로 구성된다. ▲슈파스만의 수시합격 대비전략 및 주요대학 합격답안작성법 ▲각 대학별 논술 합격전략 분석 ▲수시원서 합격지원전략 ▲자연계 수리논술 대학별 합격전략 대비법(별도 진행) 등이다.

특히 자연계 수리논술 세션은 인문계와 완전히 분리해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이과 학생들이 자신의 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대치동에서 13년간 논술 전문 학원을 운영해 온 슈파스논술은 '강사직접첨삭'과 '전임강사 더블첨삭 시스템'을 핵심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학원 측은 "학생의 모든 답안을 강사가 직접 검토하기 때문에, 학생 개인의 논술 강점과 약점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와 중앙대의 창의형 논술 신설 등 주요 변수가 예고돼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슈파스논술 관계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대학별 논술 특성과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매칭하는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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