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유학생 대상 ‘창업기초교육 캠프’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18 14:15:38
  • -
  • +
  • 인쇄

국립순천대 창업지원단과 국제처가 12~14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2026년 외국인 유학생 창업기초교육 캠프’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국제처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내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2026년 외국인 유학생 창업기초교육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국립순천대 유학생 9명이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캠프에서 유학생들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의 기본 개념과 창업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권리 확보 전략을 학습하며 기술 기반 창업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발명신고서를 직접 작성 해보며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경험했다. 전문 변리사의 지도 아래 창업 아이템의 기술적 특징과 활용 방안을 논리적으로 다듬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한층 고도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창업지원단 최정민 단장은 “이번 집중 교육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에 필요한 기초소양을 갖추고, 지역사회 정착과 창업 생태계 진입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실습-사업화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창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캠프 수료생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맞춤형 멘토링,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