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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중간 좌측 다섯 번째부터 권영석 신한대학교 교수,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수산위원장, 조윤재 신한대학교 대학원장, 박민근 신한대학교 치유농업사 교육센터 책임교수. |
신한대학교 치유농업사 교육센터(책임교수 박민근)는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공식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인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하고 치유농업 분야 전문가를 배출했다.
의정부캠퍼스 시온관 1층 세미나실에서 12일(토) 개최된 금번 수료식에서는 총 12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수산위원장, 조윤재 신한대학교 대학원장, 치유산업학과 및 치유농업사 교육센터 교수진 등이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또한, 방성환 위원장과 조윤재 대학원장, 박민근 책임교수가 축사를 전하며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와 수료생들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밝혔고, 이어 수료증 수여식과 함께 우수교육생 2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교육생 대표가 그간의 소회를 발표하며 교육생 전원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자리도 만들었다. 수료식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네트워킹 교류회, 향후 치유농업 분야에서 협업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금번 수료생들은 복지 및 의료, 농업 관련 종사자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총 12주간 교육에 참석하며 치유농업의 이론적 기초부터 원예·동물·자연환경 활용 실습, 치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법, 관련 제도와 정책까지 포괄적으로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이론 94시간, 실습 48시간 등 총 142시간에 이르는 교육 과정은 현장 적용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자격시험 대비 특강과 실전 문제 훈련 등 후속 지원까지 갖춘 실용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신한대학교는 향후에도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을 정례화하고, 자격 취득 이후의 치유농업 지도자 과정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치유산업학과 주임교수이자 교육센터 책임교수인 박민근 교수는 “대한민국 치유산업학의 발상지인 신한대학교는 치유산업을 기반으로 치유농업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왔다”며 “이번 수료생들은 치유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자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일으킬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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