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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세현 단장과 세리쿨로바 미나라 총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포용사회사업단이 키르기스스탄의 키르기즈 한국대학, 중앙아시아 한국대학과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및 교육·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각 기관은 10월 26일 협약을 맺고, 학생 교류와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인문사회 융합 분야 비교과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학생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추진, 문화교류 및 국제협력 프로그램 운영, 상호 합의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한편, 키르기즈 한국대학(Kyrgyz Korean College)은 2012년 설립된 전문대학으로, 한국어교육과 전문직업교육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한국대학(Korean Institute of Central Asia)은 2017년 설립된 4년제 대학으로, 한국어·한국학을 비롯해 관광·컴퓨터사이언스·경영·경제 분야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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