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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BK21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 교육연구단과 중국과학원 선양자동화연구소 로봇연구실 부문이 23일 ‘미래 첨단로봇 분야 정기 학술교류 MOU 협약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중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BK21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 교육연구단과 중국과학원 선양자동화연구소 로봇연구실 부문이 지난 23일 중국과학원 선양자동화연구소에서 ‘미래 첨단로봇 분야 정기 학술교류 MOU 협약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국과학원은 글로벌 학술 및 인용 지표에서 전 세계 기관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맺은 선양자동화연구소 로봇연구실은 100여 명의 우수한 로봇 전공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내 로봇공학·지능형 제조·첨단 자동화 제어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가대표 연구기관으로 꼽힌다.
두 기관은 각자 주력하고 있는 로봇 R&D 성과와 연구 역량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학술교류회를 통해 첨단 로봇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공동 양성할 계획이다.
장승환 중앙대 BK21 연구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대 로봇연구단 소속 교수진과 연구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공학 핵심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오신강 중국과학원 교수 역시 “중앙대 공과대학의 우수한 로봇 분야 교수진과 손잡고 양국의 미래 로봇공학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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