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로스쿨 입학생, 20대 초중반·사회계열·남성 ‘강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24 1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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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협의회가 개최한 공동입학설명회장 전경. 사진=로스쿨협의회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5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에는 20대 초중반의 사회계열 남성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스쿨협의회가 3월 24일 발표한 ‘2025학년도 로스쿨 입학생 통계자료’에서 확인됐다.


로스쿨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로스쿨에는 2,140명이 입학에 성공했다. 또 입학생 중 169명(7.90%)은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열악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입학했다.

입학생 중 자교출신은 402명으로 전체 18.79%를 차지했고, 타교출신은 1,738명(81.21%)으로 집계됐다.

출신계열별 현황을 보면, 사회계열이 620명으로 28.97%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다. 이어 ▲상경계열 531명(24.81%) ▲인문계열 360명(16.82%) ▲공학계열 164명(7.66%)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사범계열, 법학계열, 자연계열 등 다양한 전공자가 입학했다.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남성이 1,167명(54.53%), 여성이 973명(45.47%)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23~25세가 949명가 44.3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26~28세 723명(33.79%), 29~31세 235명(10.98%)의 순이었다.

최종학력별 현황은 대학교 졸업예정자(2025년 2월)가 1,066명(49.81%), 대학교 졸업자 등이 1,074명(50.19%) 입학했다.

한편, 로스쿨협의회는 2026학년도 로스쿨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4월 중 공고한다. 이어 2026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를 5월 27일 오전 9시부터 6월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후 시험을 7월 20일일 시행하여 성적을 8월 19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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