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00주년 앞둔 국립한밭대, ‘새로운 100년’ 발전기금 이어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29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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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국립한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며 성열구 전 총동문회장이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오용준 총장, 성열구 전 총동문회장, 염홍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개교 100년을 앞둔 국립한밭대학교를 향한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 기업인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문을 연 국립한밭대는 대한민국의 산업 및 지역 발전과 그 역사를 함께 해 왔으며, 다가오는 2027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국립한밭대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출범하여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념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국립한밭대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최근 오용준 총장과 성열구 전 총동문회장(㈜대청엔지니어링 대표)이 각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또,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44기 원우회에서도 총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지난 25일에는 제45기 원우회가 이번 1학기 수업과정을 마치면서 1천만 원을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익명의 지역 기업도 국립한밭대의 발전을 기원하며 1억 원의 고액을 기부해 왔다.

이번 기부는 오는 2027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각종 기념사업과 대학발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금은 개교 100주년 기념탑 건립을 비롯해 교육환경 개선, 학생 지원,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용준 총장은 “국립한밭대의 지난 100년은 지역사회와 동문, 구성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룬 역사”라며 “다가오는 개교 10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성열구 전 총동문회장은 “국립한밭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자랑스러운 대학”이라며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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