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려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가 제30대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제59회 춘계세미나를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그랜드하얏트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학 산학협력 및 연구 책임자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과기정통부 성과평가정책국 홍순정 국장 등이 참석해 '2026년 R&D 주요 제도 및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중국의 산학협력관련 전문가들이 대학 연구보안 발전 방향 및 AI 시대 산학협력 재설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21일과 22일에는 대학의 지식재산(IP) 사업화와 연구 자립화 전략을 논의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대한변리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 밀착형 제도를 공유하며, 지자체와 연계한 산학협력(지·산·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태근 고려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대전환, R&D 제도 개편, 연구보안 등 대학 연구 현장이 당면한 핵심 현안을 짚어보는 자리"라며 "전국 대학 간 협력망을 다지고, 국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학의 실천적 역할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