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RISE 기반 연구성과,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장려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7 1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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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RISE사업단이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가뭄 스트레스 진단을 위한 휴대용 저비용 종

이센서 제작’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광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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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가뭄 스트레스 진단을 위한 휴대용 저비용 종이센서 제작(Fabrication of a portable, low-cost paper sensor for drought stress diagnosis in the field)’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조민규 학생이 주저자로, 김민서 학생과 김지관 교수가 공동연구자, 최영수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식물의 가뭄 스트레스를 휴대가 간편하면서 저비용으로 측정할 수 있는 현장 적용 센서 기술 개발 성과를 현장에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려상 수상자 조민규(융합기계공학과) 학생은 “RISE사업단의 다양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전공 지식을 실제 연구와 현장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 연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학술대회 참여와 수상은 학생과 연구진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운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융복합 기반 연구성과 창출과 지역산업 연계형 연구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대 RISE사업단 지역인재양성센터는 현장 견학 및 기관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해 반도체, 바이오·메디컬 소자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논문 발표를 통해 우수한 연구 역량과 실용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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