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방문 사전 예약제 서비스 ‘엔트랙’ 정식 출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4-10-04 12: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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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티어는 최근 학교 방문 사전 예약 시스템 '엔트랙'을 정식 출시하며 학교 안전 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엔트랙은 교육부의 요구에 부응하여 개발된 시스템으로, 학교 내외부 방문자 출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교 홈페이지와 엔트랙 전용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문자 초대나 현장 예약 방식도 지원된다. 이로써 사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방문 관리의 편리함을 극대화하였다. 이러한 편리함은 학교 운영에 있어 큰 이점을 제공한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외부인 문제를 예방한다. 주취자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의 출입을 물리적으로 제어하는 기능이 있어 학습 환경의 안전을 보장한다.

이 시스템은 학교 구성원과 방문자 간의 출입 절차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교사와 교직원은 개인 QR코드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출입할 수 있으며, 외부 방문자는 1회성 QR코드를 발급받아 안전하게 출입이 가능하다. 영양사, 공사 관계자 등 학교에 자주 출입하는 외부인에게는 일정 기간 동안 유효한 QR코드를 발급하여 번거로움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학생들 또한 NFC 카드를 사용해 출입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기존의 종이 출입 명부는 디지털화된 전자 출입 명부로 완벽하게 대체되었다. 출입 신청 시 작성된 방문 기록은 서버에 안전하게 저장되며, 이는 학교 관리자가 출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로써 관리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보안성도 강화되었다.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자녀가 학교에 머물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심 알리미와 방과 후 활동 알림 기능이 제공되며, 자녀가 수업 참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 출석부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 생활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늘봄 아동을 위해서는 2중 안전 장치가 적용되었다. 학부모는 늘봄 교실에서 자녀가 현재 재실 중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부인은 자녀를 데려갈 수 없도록 철저하게 제어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더욱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맡길 수 있게 되었다.

엔트랙 관계자는 "이번 학교 방문 사전 예약제 시스템은 학교의 출입 절차를 효율화하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해 학교 운영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 시스템이 학부모, 교직원, 학생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미래 교육 환경의 중요한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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