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최,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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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성태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의 사이버대학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 토론 및 질의 응답 장면. (오른쪽)김시원 처장의 ‘표준화 기반의 수업 관리 체계’ 발표 장면.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가 사이버대학 재정지원 사업 성과공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20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진행한 ‘2026 사이버대학 운영성과 공유 포럼’에 참여한 서울사이버대 이성태 교수(컴퓨터공학과)는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 사업 성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교수는 1차년도에서 홀로그램·디스플레이·360도 카메라 기반 실감형 교육 인프라 구축과 AI 학습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한 2차년도 사업 추진 운영계획과 교과 콘텐츠 개발, 확산 계획 및 인프라와 교육과정 지속 계획을 발표했다.
성과공유 이후 진행된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 상호컨설팅에서 서울사이버대는 김시원 처장(콘텐츠팀)의 ‘표준화 기반의 수업 관리 체계’에 대하여 다루었다. 선언적 모형을 넘어, 현장에서 완벽히 작동하는 데이터 기반 조립식 아키텍처를 다루었으며, 기획-개발-운영에 이르기까지 수업 관리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은주 총장은 “교수진의 역량 강화는 물론, 콘텐츠 구성과 인프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향까지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외부 기관 및 타 대학과의 협업과 콜라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원격교육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주최하고 한국원격대학협의회가 후원했으며,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 사이버대학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재정 지원사업에 참여한 사이버대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난해 추진된 제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 결과를 토대로 대학 간 상호 컨설팅도 진행했다.
교육부는 AI·디지털 기술 기반 온라인 고등교육 생태계 구축과 성인학습자 원격교육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과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2회 연속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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