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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 수립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는 지난 6월 출범과 함께 국무조정실 산하 국정기획위원회를 통해 '노동 존중', 'AI·디지털 전환', '국토 균형발전(5극3특 전략)' 등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역할을 전면 재정립하고 있다.
특히 기획재정부 권한 분산과 공공기관 자율성 확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경영평가 체계도 기관별 특성과 역할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이 오는 8월 7~8일 실무 중심의 '공공기관 경영전략체계 수립기법 향상과정'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전략이론 강의를 넘어 실제 경영평가 지표와 연결되는 전략 프레임 설계까지 포함해,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전략 컨설팅 분야 다년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진행하며, 공공기관 전략 수립 체계의 이해부터 SWOT 분석을 통한 경영환경 진단, 비전 및 전략 프레임 설계, 성과관리 및 환류 체계 구축까지 일련의 전략 수립 단계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교육 후반부에는 경영전략체계와 경영평가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전략적 시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이번 교육과 함께 공공기관의 직무중심 인사·조직 전략 정착을 위한 연구·자문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진단 모델 'P-JOBSCAN'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 모델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조직관리 추진방향을 진단·개선하기 위해 직무관리·채용·평가·인력배치·경력개발·보수·조직관리 등 7개 핵심 영역을 통합 진단한다. 기관별 맞춤형 과제를 도출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안을 제시하는 실무 지향형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7월과 8월 동안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공공기관 실무자를 위한 다양한 후속 교육을 연이어 진행한다. 7월 10~11일 '직무중심 인사조직관리 과제별 정책분석 실무'와 '강원국·백승권의 글쓰기와 실무기획보고서 작성기법'을 시작으로, 7월 11일 '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률 산출 및 지표관리 과정', 7월 17~18일 '공공기관 내부성과관리(KPI개발 및 개선) 향상과정'과 '경영평가 주요사업 마스터 향상과정'이 이어진다.
이어 7월 24~25일에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특별 세미나'와 '공공기관 감사평가 특별세미나', 7월 31일~8월 1일 '경영 계량지표 관리대응 및 주요사업 계량지표 개발 과정', 8월 7~8일 '공공기관 경영전략체계 수립기법 향상과정', 8월 8일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적사항 대응전략과정', 8월 13~14일 '직무중심 인사조직관리 기반 직무급제 도입 실무'와 '경영평가 지표별 대응 심화' 등을 통해 공공기관이 직면한 평가·조직 과제 전반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정보와 교육과정 안내는 한국공공기관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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