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서 ‘영양교육 체험부스’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06 13: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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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에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와 군위군민을 대상으로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보건대학교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해 어린이와 군위군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청과 협력해 어린이의 채소·과일 섭취 인식을 높이고 편식 예방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 – 매일 채소·과일 먹기’를 주제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양교육 ▲채소·과일 스티커를 활용한 ‘튼튼 부채 만들기’ ▲가정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는 ‘한 컵 새싹 농장’ 키트 제공 ▲교육용 활동지 및 콩나물 볼펜 제공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일상 속 식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아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채소와 과일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군위군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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