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4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은 2024년(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를 6월 26일 발표하고, 27일 인증(조건부인증) 대학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7일 대학평가인증위원회는 7개 신청 대학 중 2개 대학 ‘인증’, 3개 대학 ‘조건부인증’, 2개 대학 ‘불인증’으로 인증 판정을 확정했다.
‘인증’ 대학은 5년간, ‘조건부인증’ 대학은 2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또 1개년 개선 실적으로 미흡한 평가영역에 대해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불인증’ 대학은 판정 이후 차회에 재신청 후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대학기관평가에서 인증(조건부인증)을 받은 5개 대학은 ▲가야대학교 ▲경동대학교 ▲수원대학교 ▲위덕대학교 ▲창신대학교다.
인증(조건부인증) 대학의 인증기간은 각 대학별로 상이하며, 한국대학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교육에 대한 질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학평가원은 교육부로부터 기관평가인증제 시행기관으로 재지정 받아,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5년간(2021~2025년) 시행한다.
한국대학평가원은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는 대학에는 자기점검의 기회 및 상시 평가체제 구축을 통한 교육의 질개선, 사회에는 대학교육에 대한 질보장과 사회적 공신력 부여, 국가적으로는 고등교육 질보장 체제 구축 및 재정 지원을 위한 객관적 정보 확보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며 “2025학년도부터는 사학진흥재단의 재정진단에 따른 경영위기대학과 대교협 병설 대학평가원에서 시행하는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의 미인증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에 일반재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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