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에이엑스이노바, ‘AI·AX·ESG 전문인재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1-06 1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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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친화적 평생직업교육 확대…취업취약계층 직무역량 강화 협력

나사렛대와 ㈜에이엑스이노바가 지난 5일 AI·ESG·탄소중립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맞춤형 직업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서를 들고 있는 왼쪽 박정열 나사렛대 평생교육원장, 오른쪽 최득진 ㈜에이엑스이노바 대표.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에이엑스이노바(AXINOVA GROUP)가 ‘장애친화적 AI·AX·ESG 융합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지난 5일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605호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AI·AX(AI 전환) 기반 ESG·탄소중립 분야의 전문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학습자의 직업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정열 나사렛대 평생교육원장, 최득진 에이엑스이노바 대표, 우주형 명예교수, 앵커사업단 ESG글로컬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평생교육 및 직업 전환 교육, 산학 공동 연구개발, 인턴십·취업 연계,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AI·ESG·탄소중립 데이터 분야 전문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장애친화적 교육환경 조성과 장애인 직무역량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천안·아산 지역 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 간 교육자원 공유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는 총 60시간 규모의 단계별 비학위 전문교육과정 개설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AI·ESG 기초과정(6시간), 넷제로·ESG 전략기획가 과정(24시간), AI·AX 탄소중립 데이터 전문가 과정(30시간)으로 구성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친화적 평생직업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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