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제3회 한·중 예술제’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6-13 1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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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졸업 예정 중국 유학생과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 160여명 참여
재학생이 직접 기획한 댄스, 노래, 영상 등 다양한 장르 작품 선보여

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가 개최한 ‘제3회 한·중 예술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는 6월 12일 7호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회 한·중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8월 졸업 예정인 중국 유학생 106명을 포함해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재학생 160여명이 참여해 문화 교류와 창작의 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예술제는 한·중 양국 간 문화 교류 증진과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모든 공연과 영상 콘텐츠는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댄스, 노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였으며, 특히 공연 부문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AI예술체육대학 이상현 학장은 “영화 <기생충>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 예술작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등 K-콘텐츠는 이미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우리 학과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다문화 환경 속에서 예술을 학습하고 창작하는 독창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예술제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글로벌 예술문화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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