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딕션, 백현정 아나운서와 발음 교육 콘텐츠 업무협약 체결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6-18 13: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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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방송 기반 전달력 전문가 합류… 스타터 강의 8강 제작

 

아나운서가 쓰는 딕션관리기 브랜드 하이딕션(HIDIC)을 운영하는 오르원 주식회사가 백현정 아나운서와 함께 발음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파트너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하이딕션은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발음·스피치 입문 스타터 강의 8강을 제작했다. 강의는 발음의 기본이 되는 혀의 탄력을 올리는 혀컬운동부터, 첫마디 안정·모음·이중모음·말끝 처리까지 일상에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발음 관리 루틴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백현정 아나운서는 국민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PR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전문가다. 마포FM 아나운서로 뉴스 진행과 원고 작성을 맡았고, 〈H사 주간뉴스〉 메인 앵커를 지냈으며, SBS 라디오국 숏폼 콘텐츠 제작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라이브커머스 진행 등 다양한 방송 현장과 스피치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백현정 아나운서는 "발음은 말을 또렷하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내 진심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며 "발음은 재능이 아니라 습관이고, 좋은 습관은 누구나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악을 공부할 때 음정 하나를 위해 수백 번 반복하며 작은 습관이 큰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배웠다"며 "하루 3분이라도 꾸준히 혀와 입 주변 근육을 움직이고 정확한 발음을 의식하는 것만으로 변화의 토대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딕션(HIDIC) 관계자는 "성악 기반의 발성·호흡 이해와 방송 현장의 전달력 경험은 발음과 딕션이라는 공통 영역과 맞닿아 있다"며 "백현정 아나운서와의 협력을 통해 하이딕션(HIDIC)의 발음 교육 콘텐츠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딕션은 앞으로도 현직 아나운서·발성 전문가 등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면접·발표 전 발음 워밍업 콘텐츠, 일상 발음 관리 가이드, 발음 교육 콘텐츠 등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하이딕션(HIDIC)은 'High-End Diction'의 약자로, 매일 3분의 혀컬운동 루틴을 통해 발음의 기본이 되는 혀탄력을 강화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딕션관리기 브랜드다. 운영사는 오르원 주식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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