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지속 가능한 AI 평생교육 본격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28 1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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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AI디지털배움터’ 출범 알리는 ‘2026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 개최

‘2026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 전경.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가 지속 가능한 AI 평생교육을 본격화한다. 지난 26일 국립부경대는 ‘부산 AI디지털배움터’ 사업 출범을 알리는 ‘2026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소외 없이 AI·디지털 기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히 이날 컨퍼런스에는 AI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IT업계 관계자 및 지역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디지털 포용의 사회적 가치를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허정필 텐센트 클라우드 한국 총괄이 ‘글로벌 AI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확산과 빅테크 기업의 대응 전략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호섭 (주)싸인랩 대표가 ‘디지털 포용과 AI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의 경계를 넘어 재학생과 시민이 함께 미래 디지털 기술을 학습하는 ‘열린 캠퍼스’ 형태로 진행됐다. .

노맹석 국립부경대 AI디지털배움터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이 가진 첨단 인프라와 학문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부산의 AI 혁신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산·학 협업을 확대하며 시민 체감형 디지털 포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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