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23 13: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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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가 최근 집단상담 프로그램 ‘자전에서 자전(自轉)으로’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최근 집단상담 프로그램 ‘자전에서 자전(自轉)으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 과정에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동기 간 유대감과 대학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성진 전문상담사(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겸임교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는 소시오드라마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적극적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생은 “자유전공학부 특성상 소속감이 부족하고 전공 선택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흔 자유전공학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지지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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