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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라젠드라 카르키(Rajendra Karki) 교수 등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통합 및 보완 의학(Intergrative&Complementary Medicine) 분야 1위(상위 1.8%)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파이토메디슨(Phytomedicine·IF 7.9)’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지방세포를 만드는 줄기세포(지방전구세포)에 HCA를 처리 시 조절 단백질에 의한 세포 증식이 억제되어 비만이 개선되는 것을 발견했다.
한주희 교수는 “우리 몸에 남아 있는 잉여의 에너지원을 저장하는 지방조직에는 지방세포뿐만 아니라 전구세포와 면역세포 등 다양한 세포들이 모여 있고 상호작용에 의해서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거나, 크기가 비대해져서 지방조직이 커지게 된다”며 “이 중 지방전구세포의 지방세포로 전환을 억제하는 것이 대표적 대사질환인 비만을 조절하는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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