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케어브릿지, ‘지역 돌봄인력 양성’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6-25 13:45:56
  • -
  • +
  • 인쇄
글로벌 간병 인재 유입 통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기대

왼쪽부터 ㈜케어브릿지 신진수 대표, 극동대 구본진 의료보건과학대학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의료보건과학대학은 ㈜케어브릿지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 케어를 위한 돌봄인력 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케어브릿지 신진수 대표, 안희균 부대표, 극동대학교 구본진 의료보건과학대학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케어브릿지는 베트남, 몽골, 필리핀 등에서 간호 관련 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을 한국 맞춤형 간병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파견하는 시니어 케어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교육 교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우수 인력 확보 ▲지역 주민 대상 산학협력 모델 구축 ▲공동 연구개발 및 위탁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구본진 의료보건과학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전문 돌봄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인재와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진수 ㈜케어브릿지 대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우수 인재의 적극적 유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