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작가, 첫 개인전 안테룸 서울 Gallery 9.5에서 개최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6-26 14: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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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푸야’의 따뜻한 이야기…양지원 작가

 

-별을 만나기 전에-
양지원 작가 첫 개인전
2026.06.26.(금)-2026.07.05.(일), 11:00-20:00
호텔 안테룸 서울 갤러리 9.5 (B2F)

 

작업 중인 양지원 작가의 모습.

 

미술 전공자에서 승무원으로, 다시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보인다. 작가 양지원은 화가로서 활동하는 첫발로, 신사동에 위치한 호텔 안테룸 서울의 갤러리 9.5에서 첫 개인전 별을 만나기 전에(Before the First Star)’를 개최한다.

 

승무원으로 살아왔지만, 10여 년간 다양한 형식과 기법의 그림을 그리며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아버지의 부고 이후 삶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고, 상실의 시간 속에서 우연히 마주한 푸바오의 여정은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자 길을 찾게 해준 나침반이 됐다라고 작품의 모티브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마주한 을 발견하기 이전과 현재의 시간을 담아낸 기록이다.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했던 지난 7년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인생의 변곡점에서 그림을 그리며 자신을 마주한 시간은 작가 본인의 삶을 다른 기회로 이끄는 과정을 그린다.

 

그 과정에서 탄생한 푸야는 상실과 사랑, 성장의 시간을 품은 작가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작가는 푸야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양지원 작가는 누구나 자신만의 별을 품고 살아간다.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마주하게 된 별. 내가 발견한 나의 별은 삶의 의미였다.”고 전했다. 양지원 작가 본인이 살아온 과정을 푸야라는 캐릭터를 통해 자유로이 고백한다.

 

양지원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첫 개인전 별을 만나기 전에는 안테룸 서울 갤러리 9.5에서 오는 7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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