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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김수민 기자] 프랑스 최대 낙농 협동조합 ‘소디알(Sodiaal)’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칸디아 프로페셔널’은 9일부터 11일까지 ‘에꼴 리츠 에스코피에(Ecole Ritz Escoffier)’와 협력하여 한국 단독 콜라보레이션 클래스를 진행했다. 전설적인 리츠 파리 호텔 내에 위치한 명문 제과학교와의 마스터 클래스는 칸디아 프로페셔널의 공식 수입유통사 ‘선인’과 함께 3일간 진행되었으며 국내 제과 셰프들에게 프렌치 페이스트리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마스터클래스는 에꼴 리츠 에스코피에의 마르탱 밀루에(Martin Millouet) 셰프가 개발한 5가지 시그니처 레시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레시피에 소디알 협동조합 농가의 100% 프랑스산 원유로 만든 칸디아 프로페셔널의 고품질 유제품이 사용됐다. 셰프의 섬세하고 정교한 테크닉과 칸디아 프로페셔널 제품의 탁월한 기능성과 안정성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결과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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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설립된 에꼴 리츠 에스코피에는 프랑스 요리계의 전설 오귀스트 에스코피에(Auguste Escoffier)의 정신을 계승하여, 몰입도 높은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의 셰프들을 양성해 오고 있다. 이번 한국 방문은 교육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양국 제과 문화가 만나는 상징적인 문화·기술 교류의 장으로 기록됐다.
이번 협업은 칸디아 프로페셔널의 기술적 우수성과 프렌치 페이스트리 전통의 우아함과 섬세함이 만나, 역동적으로 성장 중인 한국 제과 시장에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었다.
소디알의 아시아 마케팅 총괄 매니저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한국에 새로운 영감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한국 제과 업계는 이미 높은 수준으로 성장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프랑스의 고품질 유제품과 정통 기술을 현지의 창의성과 접목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셰프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프렌치 페이스트리의 정교함을 다시 한번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에꼴 리츠 에스코피에 관계자는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칸디아 프로페셔널과 함께 우리의 전문 노하우(savoir-faire)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라며, “한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국가이며, 많은 훌륭한 학교 동문들이 한국 출신이다. 이번 협업이 앞으로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파트너쉽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더 많은 한국 학생과 전문가들을 파리 본교에서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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