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석 단장 “「THE 이음」 플랫폼 통한 지·산·학협력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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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과 파주상공회의소, 한국특허기술진흥원(KIPRO)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파주지역 유망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대학의 인재양성·연구 인프라, 지역 경제단체의 기업 네트워크, 특허 전문기관의 지식재산 역량이 하나로 모였다.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지난 7월 3일 파주상공회의소, 한국특허기술진흥원(KIPRO)과 파주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인재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파주지역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고도화 지원 ▲유망 기술과제 발굴·기획 및 중소기업 기술혁신 수행 지원 ▲지식재산 정보 기반 핵심기술 분석 및 제공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그린바이오·바이오메디데이터·메디헬스케어·첨단IT응용 분야 인재양성 및 재직자 부트캠프 운영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파주지역 기업은 사업화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협력체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선행기술 조사와 지식재산 정보 기반 핵심기술 분석 등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업무들을 전문 기관을 통해 지원받게 된다.
성정석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경제단체, 특허 전문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동국 THE 이음’ 지산학협력 모델의 대표적 사례”라며 “파주지역 유망기업이 기술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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