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4 G-Startup 아이디어 캠프’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0 1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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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에너지신산업 분야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 발굴·(예비)창업자 창업 기회 제공

‘2024 G-Startup 아이디어 캠프’ 수상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창업지원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한 ‘2024 G-Startup 아이디어 캠프’가 12월 5~ 6일 양일간 군산 에이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신산업, 농식품, 콘텐츠,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로 창업을 꿈꾸는 도내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이 돋보였다.

캠프 1일 차에는 경진대회 팀 구성과 참여자의 창업아이디어 구체화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해 ▲특화 분야 비즈니스모델 소개(특강1) ▲린캔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모델 구체화(특강2) ▲비즈니스모델(BM) 발굴 실습(멘토링)이 진행됐다.

캠프 2일 차에는 총 10팀이 저마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뽐내기 위한 경진대회가 열렸고, 심사 점수(70%)와 참여자 모의투자 점수(30%) 합산 결과 치열한 경쟁 끝에 ‘채소를 묶는 단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에어쿠션 리본 포장 기술’ 아이디어를 발표한 ‘국립군산대(동동팀)’가 대상을 받았다.

대상 이외에 에너지신산업과 관련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여준 팀에게 수여하는 에너지위너상은 ‘태양광 LED 현수막’아이디어를 발표한 ‘국립군산대(뉴비팀)’, ‘수분을 이용한 자가발전 제습기’아이디어를 발표한 ‘원광대(HIT팀)’ 총 2팀이 수상했다.

에너지위너상을 수여한 팀에게는 후속 지원으로 1:1 전문 멘토링과 최대 500만 원의 시제품 제작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며, 지원을 통해 팀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키고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국립군산대 장민석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장은 “이번 ‘2024 G-Startup 아이디어 캠프’는 도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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