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서경대, ‘청년 뷰티 인력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10 14: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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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와 서경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운영하는 ‘2026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개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 성북구와 서경대가 청년 뷰티 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성북구와 서경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운영하는 ‘2026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지난 8일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뷰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미용사(일반)·미용사(메이크업)·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실기 과제 반복 훈련과 모의평가, 위생·안전 관리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개강식에서는 센터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출석 및 수료 기준, 실습 유의사항 등이 안내됐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의지도 강조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청년들이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진로를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 뷰티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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