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홍성군의회,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 머리 맞대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20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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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와 홍성군의회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와 홍성군의회가 지난 19일 간담회를 갖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해 이정희 의회운영위원장, 권영식 행정복지위원장과 군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청운대는 정윤 총장과 김재호 처장, 염은이 처장, 최인호 처장, 김봉덕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정윤 총장은 이날 ‘청운대 성과와 발전과제’를 주제로 직접 발표하며, 개교 30주년 이후 청운대학교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홍성캠퍼스의 K-POP, K-푸드, K-스포츠, K-바이오헬스 등 K-컬처 특성화와 평생교육, 방송·영상 분야를 비롯해 인천캠퍼스의 AI 중심 교육 강화 등 캠퍼스 특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은 글로벌 관광도시 홍성 조성, 지역 대표 문화축제 발전, AI·DX 기반 지역혁신, 평생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윤 총장은 “청운대의 성장과 발전은 홍성군과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문화·관광, AI·DX,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의 역량을 지역과 공유하고 홍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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