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S등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21 1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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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및 수험생 입시 부담 완화 노력 긍정적 평가

대구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11년 연속 수행하고 있는 대구대가 ‘2026년 연차평가’에 S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구대는 대구·경산 지역 대학 중 유일한 S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대입 전형 공정성·투명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에 맞춰 대입 전형을 개선하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대입 공정성 확보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에 중점을 두고 연차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대는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고교 교육과정 변화를 반영한 전형을 설계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대는 S그룹 선정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가 포함된 국고 지원금을 확보했다. 또한, 대학별 특성에 맞는 선도모델을 발굴하는 ‘자율공모사업’ 부문에서도 ‘적정’ 평가를 받아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게 됐다.

김신영 대구대 입학처장은 “수험생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대입 전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안정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입학 전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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