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제13회 CAAS 심포지엄 참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30 1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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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동경외대에서 개최된 CAAS 심포지엄에 참가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동경외대에서 개최된 CAAS 심포지엄에 참가해,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과 EU연구소 등 4인이 주제 발표를 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CAAS 심포지엄은 아시아&아프리카 지역학 연구에 대한 협력과 회원교 간 학생 및 교수 교환 등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올해 심포지엄은 한국외대를 포함한 프랑스 국립동양어문화대학(INALCO), 중국 상해외국어대학, 일본 동경외국어대학, 영국 런던대학교 SOAS, 네덜란드 레이던대학, 미국 콜럼비아대학 등 7개 회원교에서 30여 명의 학자가 참여한 가운데 ‘Multiculturalism Revisited(다문화주의의 재조명)’라는 주제로 총 10개 세션이 진행됐다.

한국외대 국제교류처 양재완 처장이 참석한 코디네이터 미팅에서는 내년 심포지엄 개최교(미국 콜럼비아대학)와 주제를 확정하고 새로운 회원교의 가입에 관련한 논의 또한 진행했다.

CAAS(Consortium for Asian and African Studies)는 아시아&아프리카학 증진을 위해 2007년 시작된 국제협의체로, 세계적으로 지역학에 권위 있는 7개 명문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외대는 지난 2010년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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