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라이즈(RISE) 사업단’ 공식 출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6-30 14: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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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라이즈(RISE) 사업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성대학교가 지난 6월 25일 교내 경동홀에서 라이즈(RISE) 사업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사업단의 비전과 주요 추진 계획을 구성원에게 공유하는 ‘라이즈(RISE) 사업단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성대 총장을 비롯해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등 유관 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교내 구성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RISE 사업 발대식’과 2부 ‘RISE 사업 설명회’로 구성됐다. 1부 발대식은 교외 유관 인사를 중심으로, 2부 설명회는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세션을 나누어 진행됐다.

이종근 경성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성대가 그동안 쌓아온 교육 역량과 지역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RISE 사업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통해 그 성과를 한층 더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경성대는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47억 5천만원의 정부재정지원과 44억 8천만원 교비 대응 자금을 투입하여 ▲문화관광 ▲융합부품소재 ▲바이오헬스 등 부산 지역의 전략 산업과 긴밀히 연계한 지역특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산업과 사회 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즈(RISE) 사업단 발대식’을 통해, 대·내외 협력 체계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짐으로써 앞으로의‘라이즈(RISE)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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