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인하대 총장, 인천시 앵커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8 1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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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양성부터 취·창업·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 마련

최기영 인하대 총장(사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2026년 제4회 인천광역시 앵커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1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인천광역시 앵커위원회’에서 최기영 인하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인하대와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소속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대학 측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단위 과제 명칭 변경, 사업 1차년도 연차점검 결과, 사업비 집행·관리 기준 개정 등 사업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최 총장은 공동위원장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참여한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의 산업 수요와 연결하고, 청년들이 인천에서 취업·창업과 정착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기영 총장은 “대학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대학과 산업계, 관계기관의 의견을 함께 나누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인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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