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 오송에 위치한 한국세라믹기술원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에서 청주대 학생들이 교육 담당자(왼쪽 첫 번째) 및 최재원 센터장(왼쪽 여섯 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최근 5일간 ‘산업용 천연물 소재 분리·분석 (실무/실습)’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주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한국세라믹기술원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에서 청주대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통한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획·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산업용 천연물의 추출, 농축, 분석 등의 실무를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제품 양산에 쓰이는 첨단 장비를 직접 운용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교육의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천연물 소재는 의약품, 식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서 활용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바이오 분야의 진로 시야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청주대 최재원 K-바이오산업 핵심인재양성센터장은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 내 도입이 어려운 산업용 장비를 활용한 양질의 학생 교육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해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RISE 사업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