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뷰티미용학과-MOSS, ‘뷰티산업 전문인재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16 14:15:20
  • -
  • +
  • 인쇄
함수진 대표 전문가 특강, 수입·유통 화장품 기탁 등 산학협력 본격화

광주대 뷰티미용학과와 MOSS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뷰티미용학과와 화장품 전문기업 모스(MOSS)가 뷰티산업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모스(MOSS)는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스페인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프라이하우트(FREIHAUT)의 아이패치와 레티마스크 등 화장품을 광주대 뷰티미용학과에 기탁하며 산학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 이어 모스(MOSS) 함수진 대표는 뷰티미용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K-코스메틱 산업 동향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함 대표는 급변하는 국내외 화장품 시장의 흐름과 K-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 화장품 산업의 미래 경쟁력 등을 소개했다. 특히 화장품 기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전문역량과 미래 뷰티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해 재학생들이 산업현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혜선 뷰티미용학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산업에서는 전공 전문성뿐만 아니라 산업의 흐름을 읽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우고, 미래 뷰티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